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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지정

이정희 기자 입력 2007-07-19 11:00:22 조회수 1

남부지방산림청은 낙동정맥의 금강소나무를
우리나라 나무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기로 하고
생태경영림으로 지정해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에서
금강소나무 자생지를 생태경영림으로 지정하는
기념행사를 가진데 이어 23일은 울진 소광리,
27일은 봉화 고선·대현리 국유림에서
생태경영림 지정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들 지역은 갱신,조림,가꾸기사업을 통해
금강소나무 숲을 새롭게 복원하고
계곡을 중심으로 향토 어종이 서식하는
물고기댐,새와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는
열매나무 등을 조성해 먹이사슬도
복원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조성한 숲은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금강소나무 명품 브랜드로 등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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