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지원하는
주말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구·경북지역에서는 7개 프로그램이
선정됐습니다.
대구에서는 거리문화시민연대의
'워킹투어 가이드 양성교육'을 비롯해
시각장애인복지관, 대영직업전문학교 등
3개 기관·단체의 프로그램이 선정됐습니다.
경북에서는 대구대 중앙박물관의
'인문학 소양교육',
안동대 평생교육원의
'지역 전통문화와 연계한 창의력 개발 과정' 등 4개 프로그램이 선정됐습니다.
선정 기관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학습자 한 사람에 학습비의 50%를 지원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