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시민 햇빛발전소가 들어섭니다.
대구흥사단과 에너지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주축이 된
대구 시민 햇빛발전소 운동본부는
오늘 대구흥사단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주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10월 착공 예정인 시민 햇빛발전소는
10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30킬로와트 규모로 2억 5천만 원의
공사비가 예상됩니다.
발전소 터는 대구시가
북구 서변동 하수종말처리장이나
수성구 수성못 인근 가운데 한 곳에
천여 제곱미터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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