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사격팀과 세팍타크로팀이
잇달아 국가대표를 배출했습니다.
대구과학대는
경호무도과 1학년인 사격팀의 김아람 선수가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돼
다음 달 태국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레저스포츠과 2학년인
세팍타크로팀의 신추광 선수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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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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