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내일부터 장맛비

입력 2007-07-18 10:24:11 조회수 1

◀ANC▶
그동안 견딜만했는데..
오늘은 정말 무더웠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더위는 누그러들겠고,
주말까지 지루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대구의 최고기온이 32도.
볕이 강해 자외선 지수가 9를 넘으며
잠깐 사이에도 붉게 탈 만큼 무더웠습니다.

◀INT▶ 장혜경-칠곡 태전동
"너무 더워서 가까운데 나와 봤어요
(나와 보시니까 어때요?)
너무 시원하고, 애도 좋아하고.."

얼얼할 정도로 차가운 계곡에 발을 담그고
도심에선 느낄 수 없는 추억을 만들다 보면,
어느새 더위는 잊혀집니다.

◀INT▶전석준-대구 신암5동
"도심에 있을 때는 더운데,
계곡이나 산에 오니까 시원하고 좋아요"

(C.G시작)
내일은 중국 내륙에서 발달한 장마 전선으로
중부와 강원지역으로 많은 비가..
모레는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남부 지역에 천둥번개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C.G 끝)

이 장마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면서
일요일을 제외하곤 다음 주 수요일까지
대구·경북에는 계속해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비는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 5에서 30,
경북북부와 남서 내륙지역은 50mm 로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 많이 내리겠습니다.


S/U] 대구와 경북 남부 지역은
비가 오기 전까지 기온이 오르고,
대기 중 습도가 높아 내일도 후텁지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마는 이 달 하순 초반 쯤
끝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장마기간이라 하더라도 전선의 위치에 따라서
비의 양이나 시기가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휴가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시면 휴가가 좀 더 즐겁지 않을까요?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