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기선 없이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무선전력시대가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동대 교수가 창업한 벤처기업이
세계에서 최초로 무선충전장치를 개발해
상용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정윤호기자
◀END▶
◀VCR▶
안동대 전자공학과 이형주 교수가 창업한
JC프로텍은 최근 네 가지의 무선전력 장치를
개발해 특허등록을 했습니다.
우선, 무선 충전박스.
네모난 박스안에 전통치솔을 넣자,
치솔이 움직입니다.
휴대전화도 넣어 두기만 하면 저절로
충전됩니다.
일본과 미국업체들도 아직도 상용화하지 못한
무접점 충전패드.
이 교수의 충전패드에는 휴대전화를 놓기만
해도 배터리 충전이 가능합니다.
삼성과 LG측은 전력 수신부를 내장한
휴대전화를 개발해 무선충전시대를 개막할
계획입니다.
◀INT▶:이형주 교수/JC프로텍
"일본 도꼬모보다 빠르다"
전지를 장착한 무선 마우스는 이미
개발됐지만, 이교수가 개발한 마우스는
전지도 필요없습니다.
20cm 거리에 전력송신부만 놓아두면
수신부가 장착된 패드위에서 마음대로 마우스를
조작할 수 있고
간판조명도 무선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INT▶:이형주 교수/JC 프로텍
"무선전력은 세계적인 흐름"
무선충전기 시장이 세계적으로 연간 10조 원을
넘고 있는 가운데 이 교수의 특허는
지구촌의 무선전력시대를 더욱 앞당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정윤호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