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한우 암소가격이 수소보다 낮아진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가격정보에 따르면
지난 달 5일 암소가격이 수소보다
소폭 떨어진 이후,가격 역전현상이 지속돼
현재도 600Kg 큰 암소 한 마리 가격은
484만 2천 원으로 수소 489만 원 보다
낮습니다.
이는 본격적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를
앞두고 전망이 불안한 농가들이 암소를
출하하고 있는데다, 브루셀라 살처분 보상비
지급기준이 시세의 60%까지로 내려가면서
검사대상인 암소를 처분하려는 농가들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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