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하락세를 보였던
대구지역 휘발유 판매가격이
2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 달 둘 째 주 대구지역 휘발유 판매가는
1리터에 천 548.86원으로
이 달 첫째주보다 0.86원 올랐습니다.
이는 올 들어 최고점을 찍은
지난 달 둘 째 주 이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가 다시 2주 연속
반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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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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