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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사회보호법 폐지로
청송감호소가 우리나라 최초의
직업훈련 전문 교정기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새롭게 변모된 직업훈련교도소가
지난 2년간의 준비 끝에,
모범수형자 백여명을 선발해
전문 직업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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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직업훈련 전문 교정기관인,
청송직업훈련교도소의 첫 입교식이 열렸습니다.
수형자들은 전국 47개 교정기관에서
높은 경쟁률을 뚤고 선발된
남은 형기 2년 이내의 자격증 소지자 138명.
◀INT▶김00/수형자
"열심히 배워 빨리 출소,사회 적응하고 싶어"
이들은 앞으로 자동차공과,건축시공,산업설비 등 5개 공과에서 1년 과정으로
실무중심의 이론과 실기교육을 받습니다.
◀INT▶강성황교수/가톨릭상지대학(협약기관
) "교수진 특강, 실무교육,취업 지원"
법무부는 지난 2년동안 290억원을 투입해
전문대학 이상의 교육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최신 수용사동,문화복지시설도 신축했습니다.
◀INT▶장영석 소장/
"그간 교육 재범,실무능력 겸비 원활 사회적응"
(S/U)청송직업훈련교도소는 내년에는 컴퓨터,이.미용,제과제빵 등 5개 공과를 더 늘려
모두 10개 공과에서 5백여명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처음으로 시도된 전문 직업훈련 교도소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교정당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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