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재산세가 지난 해보다 5.7% 늘어난
523억 원이 부과됐습니다.
일반 건축물분에 대한 재산세는
과표적용률이 55%에서 60%로 늘어나
일 년 전보다 8.2%늘어났고,
주택분 재산세는 주택세부담 상한규정에 따라 2.8%늘어났습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이 110억 원으로 가장 많고
구미 98억 원, 경주 64억 원,
경산 54억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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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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