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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의병운동이 가장 먼저 일어난 곳,
독립운동가가 가장 많이 배출된 곳,
바로 안동입니다.
이런 안동 독립운동의 전도사 역할을 할
독립운동 전문 해설사가
전국 최초로 안동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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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운동사의 시작인 갑오의병,
안동향교에서 최초로 일어났습니다.
정부에서 인정한 독립운동 유공자 290명,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한국독립운동의 산실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독립운동 전문 해설사가 안동에서 도입됩니다.
(S/U)문화유산 해설사는 자치단체별로 운영되고 있지만 독립운동 전문 해설사 운영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일입니다.
다음달 개관을 앞두고 있는
안동 독립운동기념관은 독립운동유적 해설사
20명을 양성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했습니다
.
모집 결과 정원보다 훨씬 많은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INT▶위명숙(독립운동 유공자 딸)
아버지가 독립운동 했다, 알고 싶어서
◀INT▶박미자(퇴직교사)
안동문화 관심,퇴직해 시간 자유로워 봉사
안동 독립운동기념관은 석달간 독립운동사,
근대 정치사 같은 전문지식을 심도높게 교육해
이들을 독립운동 전도사로 만들 계획입니다.
◀INT▶김희곤 교수/안동 독립운동기념관장
교양프로그램 교육보다는 해설사 홍보가 가장..
독립운동기념관은 앞으로
모집단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국가보훈처와 협의해
독립운동 해설사 자격증 제도 도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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