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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집, 결핵 양성반응 11명으로 늘어

홍석준 기자 입력 2007-07-16 14:41:24 조회수 1

안동 모 어린이 집 여교사의
결핵판정과 관련해,
해당 어린이 집의 영유아 6명에게서
추가로 투베르쿨린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이 어린이 집에서
결핵감염이 의심돼 예방치료를 받게 된 아이는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보건당국은,
해당 어린이들이 아직 발병단계로 접어든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에게
결핵균을 옮길 가능성은 적다며
앞으로 예정된 6개월여의 예방치료기간 동안
해당 어린이 집을 예의 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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