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학교 정수기 수질검사 부실 의혹

김건엽 기자 입력 2007-07-16 14:41:44 조회수 1

각 학교가 분기마다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정수기 수질검사가 부실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북지역의 경우 각 학교에서 자체 실시한
올 1/4분기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합격률은
93.3%였지만,교육부가 도교육청을 통해
특별점검을 한 결과 합격률은 75.9%로
큰 차이가 났습니다.

현재 각 학교는 매 분기에 한 번 씩
사설 검사기관에 의뢰해 정수기 수질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부실검사를 막기 위해 수질검사 때
교육청이나 학교 담당자가 직접 시료를 취수해
검사기관에 전달하도록 하는 등 보다 철저한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