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오늘 대구,경북지역은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어제 태풍 마니의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었던 경주와 포항등
동해안 지역은 어젯밤부터 태풍 영향에서
벗어나 오늘은 대구 경북전역이
낮최고 28도에서 30도 분포의 맑고 더운
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초복을 맞아 삼계탕과 냉면집 등에는
하루종일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팔공산과 앞산 등지의 계곡에도
더위를 피하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내일은 오후 부터 차차 흐려져 5-3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고 낮최고 기온도 22도에서 25도의
분포로 낮아지겠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