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지방법원이
과태료를 대납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진 대구 서구청장에게
집행유예 형을 선고하면서
구청장 직무가 계속 정지되자
2달 가까이 수사에 매달렸던 대구지방검찰청은 판결 결과에 만족하는 분위긴데요.
송진섭 대구지방검찰청 공안부장,
"우리 담당 검사가 기소 이유에 대해
A-4 용지로 무려 20여 장을 쓸 정도로
수사에 최선을 다했는데, 판결도
공직선거법 취지에 맞게 나온 것 같습니다."
라며 애쓴 보람이 있다는 표정이었어요.
하하하하 네, 끈질긴 수사 근성,
이번 대선 과정에서도 보여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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