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북상하는 태풍 '마니'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 속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영덕, 울진, 포항, 경주 등
동해안 지역에는 오늘 새벽부터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10미터를 넘나드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우량은
경북 내륙지역은 10에서 30밀리미터지만
동해안 일부지역에는 최대 8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
흐리고 한 때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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