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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이탈했던 의경 잡혀 오던 차에서 뛰어내려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7-14 09:52:10 조회수 1

근무지를 이탈했다 돌아오던 의무경찰이
차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대전시 동구 하소동의 한 도로에서
소대장등 부대 상급자와 함께 근무지인
경찰서로 돌아오던 서부경찰서 소속
19살 최모 이경이 갑자기 차에서 뛰어내려
반대편에서 오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이경은 어제 저녁 6시쯤
복무지인 경찰서를 무단 이탈해
충남 금산의 한 대학교 앞 식당에서
헤어졌던 애인과 만나던 중 찾아러 왔던
소대장등에게 붙잡혀 경찰서로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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