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에 설립된
재단법인 대구테크노파크가
오늘 창립 9주년을 맞은 가운데
그동안 산,학,연 연계를 통한
첨단산업육성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신동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서울말)
"무엇보다 재정자립도가 90%에 가깝게
성장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죠.
그리고 다른 테크노파크에서 안하는 창투회사 설립 사업은 정말 자랑할만합니다."
라며, 지역 혁신의 거점이 될것이라고
강조했어요.
네! 보통 예산이 없어 사업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재정이 튼튼하다니, 어디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지켜봅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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