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동해안 태풍 간접 영향

입력 2007-07-13 12:00:16 조회수 1

· ◀ANC▶
모레가 초복인데요..

태풍 "마니"의 간접 영향으로
내일 동해안은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
대구와 내륙지역으로도 주말과 휴일 동안
그리 덥진 않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제 4호 태풍 "마니"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니"의 세력은 2002년 우리나라를
강타한 "루사" 보다도 더 강한 세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C.G 시작)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일본으로 북동진 해, 내일이면
일본 가고시마 해상을 지나면서
남해안과 경북 동해안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겠습니다.
(C.G 끝)

주로 내일 오후에서 모레 오전 사이
많은 영향을 받아 경북 동해안에는
내일까지 30~80mm.. 많은 곳은 120mm의
비가 내리겠고,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도 10~30mm,
영천, 칠곡의 중남부 내륙지역은 60mm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내일 아침
영덕,포항과 같은 동해안에는
강풍 예비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S/U]초복인 모레, 동해안의 비는 그치겠지만,
바람이 강해 선선하겠고,
대구와 내륙지역도 초복이란
이름만큼 덥진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2~3개의 태풍이
더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태풍이 발생하는 지점의 해수면 온도가
30도로 예년에 비해 높은 편이어서
만약 올해 강한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다면 그 세력은 아주 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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