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웨어러블 컴퓨터 기반의
'U-헬스'사업 공모에는 떨어졌지만,
웨어러블 컴퓨터 산업을
미래산업으로 계속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심혈관계 만성질환
치료 시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이들 만성질환자들에게
웨어러블 컴퓨터 산업을 접목하기로 하고
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와 접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자들은
웨어러블 컴퓨팅을 통한 자가진단과
자가측정이 필요해 이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등 장기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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