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해마다 많이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공공용 쓰레기 봉투로 만들어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연간 수거되는 현수막은
2만 천 장 가량으로 대부분 쓰레기로
소각돼 왔지만,
앞으로는 공공용 쓰레기 봉투로 재활용돼
환경오염을 막고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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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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