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김천과 경주, 영덕 등 경북도내 10개 시,군에
농촌 전통 테마 마을을 조성해
마을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경북 농업기술원은
김천시 증산면에 '옛날 솜씨마을'을 만들어
옛날 가마솥 찐빵과 약단술 등
옛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농경유물관도 탐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밖에도
경주시 안강읍 세심마을을 비롯해
영덕군 창수면 나라골 보리마을,
안동시 도산면 가송 참살이 마을 등
도내 10개 시,군을 전통 테마 마을로 조성해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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