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가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선도산업 기술 연구개발사업'이
기업 매출과 고용창출면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지난 해까지
222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사업을 추진한 결과,
과제를 수행한 54개 기업의 총 매출이
5천 593억 원에 이르고, 고용인원도
3천 280여 명에 달합니다.
특히 특허등록 53건, 특허출원 67건 등
지적재산권 획득 뿐만 아니라
벤처나 이노비즈 기업으로 인증받는 기업이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