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750억 원을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제조업과 정보처리,
무역업, 관광호텔업 등을 대상으로
연간 매출액의 1/4 범위 내에서
최고 5억 원까지 융자를 알선해주고
연간 매출액이 2억 원 이하인 영세 기업은
최고 5천만 원까지 융자해 줍니다.
대구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기업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금융기관에 융자를 추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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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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