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대형 건설업체의 재개발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석달 째 계속되자
지역 재개발 관련 시장은 공사가 중단되고
신규 사업 착수도 지연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역 건설업계의 불만까지 나오고 있다는데요.
조영곤 대구지방검찰청 2차장 검사,
"경제사범 수사는 결론을 빨리 내주는 것이
좋고 저희도 빨리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24개나 되는 도시정비업체를
수사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길어졌습니다."
라며 수사를 질질 끄는 것은 아니라고 했어요.
하하하하 네, 검찰이야 꼼꼼하게 수사하고 싶고
건설업계는 대-충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그런 심정의 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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