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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횡축도로에서 경북북부지방 구간이 잇따라사업시기가 늦춰지거나 규모가 축소돼
지역주민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도 36호선의 봉화.울진 구간은
오래 전에 2차선 건설이 계획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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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지난 5월, 울진에서 봉화.영주,
예천을 거쳐 충남 보령으로 이어지는
국도 36호선 구간에서,
봉화 소천에서 울진 구간은 2차선으로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기간도 올해부터 2019년까지로
결정됐습니다.
그러나 봉화 법전에서 노루재터널을 거쳐
소천으로 이어지는 2.5km구간도 이미 2차선으로
설계돼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결국 봉화.울진 구간 2차선 건설은 오래 전에
계획됐다는 얘깁니다.
◀INT▶:엄태항 봉화군수
충남 서천에서 상주, 안동, 영덕으로
이어지는 동서 6축고속도로에서도
상주.영덕 구간에 대한 감사원의
사업시기 조정 권고가 나왔습니다.
대통령이 안동과 포항에서 두번이나
약속한 사업인데도 감사원이 대통령의 약속을
번복한 것입니다.
◀INT▶:김성진 의원/안동시의회
경북북부지방 혁신협의회는
건교부나 감사원의 이번 조치가
낙후지역에 대한 거듭되는 홀대라고 규정하고
오는 12일, 감사원을 항의방문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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