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간대에 공연이 잇따라
문화 행사를 제대로 즐기기 어려웠던
주부들을 위한 '마티네 콘서트'가
오늘 오전 11시 수성아트피아에서
펼쳐졌습니다.
'마티네'란 '아침'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수성아트피아는 저녁보다 오전에
여유가 있는 주부들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한 달에 한 차례
클래식 공연을 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