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대성그룹과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공동 구축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주요 협력분야는 에너지 산업과
온라인 미디어 산업, 컨택센터 사업 등으로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와
신재생에너지 산업기반조성을 공동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일본 오릭스와 독일 이퓨론 등
세계적 에너지 기업들과
대규모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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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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