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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세상이 밝아지겠지요.

서성원 기자 입력 2007-07-09 17:40:38 조회수 4

지난 주 중앙경찰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긴
윤시영 前 대구지방경찰청장이
불과 일곱달이었지만 정들었던 직원들에게
더 잘 해주지 못한 게 마음에 걸렸는지
내부통신망을 통해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는데

윤시영 중앙경찰학교장은 편지를 통해,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하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번 찾아오는 것이라 했습니다."라며
어렵고 힘들게 맺은 인연인 만큼
그만큼 소중하다고 강조했어요.

하하하하 네- 모두가 자기가 맺은 인연을
한번씩만 되돌아본다면 세상이 그만큼
밝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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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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