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산업 근로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노동청이 근로환경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대구지방노동청 북부지청은
안경산업 근로자들의 정확한 노동환경을 조사해 이를 근거로 사업주들을 상대로
노동환경 개선책을 찾고 부당노동행위 사항은
사법처리하는 한편 노동청 차원의 지원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주에
5인 이상 사업체 64곳에 협조공문을 보내고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시작해
이 달 안에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지역 일반노동조합은
최근 실태조사를 통해
안경산업노동자 15%가 법정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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