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양 대선주자들이
특보 임명을 남발해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양 대선주자 캠프는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영입하기 위해
'특별보좌역'의 줄임말인 '특보' 임명을 남발해
대구.경북지역에서만 양 대선주자의
지방자치특보와 지역특보,정책특보라는
직책을 가진 인사가 수백명에 이르고 있어
캠프내에서 조차 특보가 몇명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더구나 특보 보다 한단계 낮은 지위인
'보좌역'까지 합치면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서 경선이 끝나면
넘쳐나는 '특보'와 '보좌역'의 논공행상으로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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