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여름 휴가 농촌에서 보내기 운동'에 이어
도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농촌 체험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북농협은 최근
김천시 증산면 평촌마을에서
도시에 거주하는 여성 90명을 초청해
농촌 체험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번 행사에서는
감자캐기와 황토염색체험,
가마솥찐빵 만들기 등
농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경북농협은 또,
농촌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로
시민들을 상대로
여름 휴가 농촌에서 보내기 운동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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