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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해수욕장이 어제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해수욕장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피서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태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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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은 푸른바다와 뜨거운 백사장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지만 최근에는 피서객들이
해변 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강경민/피서객
(그냥 노는 것보다 체험행사 있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포항북부해수욕장에서는 이달 28일부터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열리면서 예년에 없던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윤태용 회장/포항북부해수욕장 번영회
(하루만 하던 행사를 9일 열어 대형 행사 치른다)
바다에서 쏘아 올리는 고사 분수도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볼거리입니다.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에서는 피서 성수기가
시작되는 이달말쯤 조개 줍기와 모래성 쌓기 등 체험행사를 하며 특히 400미터 길이의 대형
그물을 이용한 고기 잡이 체험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김영욱 회장/고래불해수욕장 운영위
(후리라고 하는데 대형 그물로 고기 잡이 체험)
영덕 대진해수욕장에는 28일부터 여름축제가
열려 복숭아 이벤트 등 각종 행사를 벌입니다.
울진 후포에서는 오는 22일 전국 트라이에슬론 대회와 28일에 해변축제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S-U]잘 짜여진 체험행사는 피서객들이 다음에도 또 찾아올 수 있는 매개체가 됩니다.
하지만 규모만 크고 혼잡하기만 한 축제는
오히려 피서객들에게 역효과를 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세심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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