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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된 지 보름이 지났지만
문경읍과 같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장맛비 다운 비가 아직
내리질 않았는데요..
이 번 주말이 지나면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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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장마가 시작 된 이후로
대구에는 124.2mm의 비가 내렸지만
아직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보통 6월 하순에서 7월 하순까지
30일 가량 지속되는 장마는
이 기간 중 주로 중·후반에
많은 비가 내리기 때문입니다.
(C.G시작)
현재 장마전선은 북동쪽의 찬 고기압이
강하게 버티고 있어 북상하지 못하고
남해안과 제주 지역으로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은 이 고기압의 왼쪽에 위치해
동해로부터 불어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동해안은 서늘하고, 내륙지역도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식혀주고 있습니다.
(C.G끝)
따라서 이번 주말 나들이 길은
비로 인한 불편은 없겠고,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대구 29도,
동해안의 포항은 25도로 선선하겠습니다.
S/U]내일과 모레도 오늘처럼
바람이 더위를 식혀 주겠는데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장맛비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동해상의 고기압이 물러나면
다음 주는 비오는 날이 많겠고,
이 달 중·후반에는 비의 양도 다소
많아 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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