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과 관련해 질병을 얻는 근로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까지
관내 사업장의 작업관련성 질병자 수는
사망 2명을 포함해 모두 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명에 비해
70%이상 늘었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이에 따라 다음달까지
근골격계질환이나 심혈관질환 등 작업관련성
질환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파트관리사무소나 병의원, 운수업 등 8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질환예방을 위한 지도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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