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3일 사이
경산시 진량읍에 있는 송유관에 구멍을 내
기름 6만 9천 리터
싯가 8천 800여 만원어치를 훔친 뒤
임대해놓은 주유소를 통해 판매한
32살 윤 모 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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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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