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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영양 고춧가루 유럽 진출

이정희 기자 입력 2007-07-04 18:25:08 조회수 1

◀ANC▶
영양군이 출자해 만든 영양고추유통공사가
설립 1년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농민들에게 수매한 고추로 고춧가루를 만들어
일본과 미국,유럽시장으로까지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고춧가루의 맛은 건조과정에서 결정됩니다.

고추를 통째로 장기간 말리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여러 갈래로 절단해 고온 단시간에
건조합니다.

◀INT▶조안석/품질관리 담당

건조한 고추는
식약청으로부터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을 통해 고춧가루로 가공됩니다
.
1차 자석선별기, 2차로 X선 검색기를 통해
쇳가루나 이물질을 완벽하게 차단합니다.

(S/U)이곳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는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100% 영양고추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료 고추는
지역에 적합한 10여가지 품종을 지정해
계약재배를 거쳐 농민들에게 수매합니다.

육묘에서 가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영양 고춧가루는 올해 일본과 미국에 이어
유럽시장에까지 진출했습니다.

독일을 비롯해 유럽 4개국에 1톤이 선적됐고
연말까지 50톤,8억원 어치를 수출할 예정입니다
.
◀INT▶박창환 사장/영양고추유통공사

고추유통공사는 앞으로
영양고추 생산량의 40%,2천톤 이상을 수매해
고춧가루를 생산하고
생산된 제품은 50%까지 수출을 늘려
농민들에게 이익을 되돌려 줄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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