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법안 통과와 관련해 지역 변호사들은
국민을 위한 로스쿨로 정착될 수 있도록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예정대로라면 2012년 로스쿨 졸업자들이
배출되지만 현행 사법연수원처럼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정이 없는 만큼
이들의 실무능력을 키워주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현재 전국 40여 개 대학이
로스쿨 유치에 뛰어든 상황에서
이들이 이미 투자한 자본이나 인력을
보상한다는 명분으로 너무 많은 대학에
로스쿨 유치를 허락한다면 실패할 것이라며
정원 천 200명 선에서 학교를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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