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이 달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391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 달 제조업 업황전망 실사지수는
지난 달과 같은 84로
기준치 100에 못 미쳤습니다.
비제조업 업황전망 실사지수도
75로 전 달에 비해 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