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 여성에게 보험가입비가 지원됩니다.
경상북도는
경북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결혼이민여성
천 200여 명에게 상해보험 가입비로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결혼이민 여성들이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낯선 생활 환경 등으로 질병이나 상해위험이 커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대상자는 지난 2004년 1월 이후 입국해
월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30%이내에 포함되는
결혼이민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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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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