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약용식물 '낭아초'가 대구에서 발견됐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최근 대곡동의 한 비탈길에서
낭아초 2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는
군락을 발견했다"면서
도로 공사에 필요한 흙을 실어나르는 과정에서
낭아초 씨가 옮겨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낭아초는 우리나라와 중국 등
해안지방에서 자라고
분홍색 꽃이 피는 약초인데,
달서구청은 생태학적인 가치가 큰 만큼
자생지를 보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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