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타워크레인 노조의 파업이
오늘로 한 달 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건설기계 등록제 시행이
파업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7일부터 건설기계사업자에 대한 등록제가 시행되면 타워크레인도 건설기계로 등록하게 돼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훨씬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돼 파업이 끝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편 타워크레인 노조의 파업이 길어지면서
상당수 건설현장에서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고
일부 현장에서는 근로자 사이에 마찰이
생기는 등 파업 장기화에 따른 부작용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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