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선시대 생활도자기의 대명사였던
'청송백자'가 50여 년 만에 복원됩니다.
청송군은 최근 지역 내 가마터 조사를 통해
청송백자의 원료산지를 찾아냈고,
청송백자 기능보유자가 아직 생존해 있어
복원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청송군은 일단 확보한 예산 2억 원으로
청송백자 도요지로 확인된
부동면 일원에 전수장을 짓는 한편,
원료산지에 대한 보존대책과 관광자원화 계획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청송백자는 흙 대신 돌을 빻아 만들어
다른 도자기에 비해 얇고 가벼운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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