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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자취를 감췄던 긴꼬리 투구 새우가
최근 안동과 문경 등
경북지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으로 먹이가 많아졌기 때문인데
파괴된 농업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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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산읍의 한 논입니다.
투구 모양을 한 새우가 논 여기저기 헤엄쳐
다닙니다.
환경부가 멸종위기 보호종으로 지정한
긴꼬리 투구 새우입니다.
환경에 민감한 긴꼬리 투구 새우는
70년대 농약 사용이 늘어나면서 거의 자취를
감췄습니다.
◀INT▶이종은 교수 -안동대 생명과학과-
(S/U)이처럼 한동안 보이지 않던
긴꼬리 투구 새우의 개체수가 최근들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역도 안동과 문경,영양,의성,고령 등
경북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로 쌀겨와 우렁이 농사 등
친환경 농업지역이거나
농약 사용량을 크게 줄인 논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업이 보편화 되면서
생태계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이종은
자연생태계의 귀중한 지표 동물인
긴꼬리 투구 새우.
친환경 농업으로 파괴된 생태계가 점차
회복되면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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