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제 1회 대구 국제뮤지컬 어워즈에서는
'미스 사이공'이 올해의 뮤지컬상을
수상했습니다.
딤프 스타상으로는
류정한과 이태원 등 6명이 수상했고,
딤프 창작뮤지컬상은
국악 뮤지컬 '한네의 승천'이,
대학생 뮤지컬 가운데는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공연한
단국대학교팀이 대상 없는 금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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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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