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건설업체의 재개발 관련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도시정비업체 대표와 간부를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서울과 원주지역의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서울 모 건설업체로부터 지난 해 4월부터
3차례에 걸쳐 모두 6억 원을 받아챙긴 혐의로
서울 모 도시정비업체 대표 55살 김모 씨와
간부 43살 박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건설업체의 재개발 비리와
관련해 도시정비업체 관계자 4명이
구속됐습니다.
한편 검찰은 서울지역 도시정비업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건설업체 관계자에
대해서는 영장을 재청구하지 않아
건설업체 관계자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