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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정확한 잣대도 없으니...

윤태호 기자 입력 2007-07-02 15:04:28 조회수 4

대구시가 2009년부터 추진하는
3단계 밀라노 프로젝트 예산을
2단계때보다 절반 가량 삭감한
765억원으로 확정하자
섬유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는데.

김철섭 대구시 섬유패션팀장
"지역전략산업 전체 예산이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그리고 섬유도 중요하지만
메카트로닉스나 모바일 같은
다른 산업도 육성을 해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라며, 오해는 하지 말아달라는 말이었어요..

허허! 그렇게 궁색한 답변이 나오는걸 보니
아직도 대구의 미래 산업이 어떤 것인지
정확한 잣대가 없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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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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