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한우의 우량정액을 자체 공급할 수 있는
보증 종모우를 탄생시켰습니다.
한우 보증종모우는 농수산부가 운영하는
가축계량협의회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
50여 마리 밖에 없는데
이 번에 경북축산기술연구소가
출품한 한우 한 마리가 보증 종모우로
지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한우를 경북1호로 명명하고
앞으로 도내 한우개량사업을 위해
우량정액을 적극 보급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 축산기술연구소내에는 혈통검사를
거쳐 13마리의 예비 보증 종모우가 사육되고
있어 앞으로 매년 보증 종모우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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