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산업재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 북부지청에 따르면
관내 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어난 산업재해가 지난 2004년 29명에서 2005년 39명,
지난 해 41명으로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노동청 북부지청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많은 산업재해가
발생하는 것은 근로자 대부분이
안전의식이 낮은 고령자인데도 불구하고
이들의 안전 보건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