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이명박 두 대선주자들이
잇달아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하면서
당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칩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다음 달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지역을 방문해 당원간담회와 당원교육을 하고
경주에서 열리는 환경단체 창립대회에도 참석해 특강을 합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도
오는 5일 대구엑스코에서 당원교육에 참여하고,
김천에서 열리는 당원간담회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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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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